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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미식가의 프렌치 샐러드
2019.07.15 | 조회 : 273,616 | 댓글 : 0 | 추천 : 0
| 저자 소개|
지은이_ 수 퀸 Sue Quinn
음식과 요리 분야 저자이자 저널리스트. 가디언지 기자로 활동했고 현재 penandspoon.com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 『슈퍼푸드 에브리데이Super foods every day』, 『이지 비건Easy vegan』, 『이지 메디터래니언Easy Mediterranean』 등이 있다.
|책 소개|
[국내 처음 소개되는 프랑스 샐러드 책]
샐러드로 맛보는 프랑스 미식의 세계
프랑스는 다양한 문화와 인종이 모여 사는 곳이다. 미식의 천국답게 음식의 종류는 물론 이국적이고 특색있는 식재료가 넘쳐 난다.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심지어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도 이미 프랑스인의 음식 문화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프랑스 식문화가 고스란히 반영된 이 책은 프랑스 정통 샐러드부터 프랑스인이 즐기고, 프랑스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퓨전 샐러드들을 선보인다. 특히 곡물과 고기, 채소가 고루 들어가 있어 바쁜 현대인의 한 끼 식사를 책임질 만큼 건강하고 영양이 풍부하다.
옮긴이_배혜정은 미술사 전공으로 대학원 논문학기에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프랑스에 살면서 다양한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귀국하여, 와인관련 웹사이트와 온라인에서 프랑스 식탁, 미술과 와인에 관한 글을 썼다. 2004년부터 12년간 대치동에서 오너셰프로 프렌치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쿠킹클래스를 진행하는 한편 치즈, 와인에 대한 국내외 자료 번역, 감수를 비롯하여 신제품개발 관련 기업강의도 하였다. 현재는 푸드애널리스트로 와인을 포함한 다양한 음식관련 컨텐츠를 연구, 개발 중이다.
지은이_ 수 퀸 Sue Quinn
음식과 요리 분야 저자이자 저널리스트. 가디언지 기자로 활동했고 현재 penandspoon.com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 『슈퍼푸드 에브리데이Super foods every day』, 『이지 비건Easy vegan』, 『이지 메디터래니언Easy Mediterranean』 등이 있다.
|책 소개|
[국내 처음 소개되는 프랑스 샐러드 책]
샐러드로 맛보는 프랑스 미식의 세계
프랑스는 다양한 문화와 인종이 모여 사는 곳이다. 미식의 천국답게 음식의 종류는 물론 이국적이고 특색있는 식재료가 넘쳐 난다.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심지어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도 이미 프랑스인의 음식 문화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프랑스 식문화가 고스란히 반영된 이 책은 프랑스 정통 샐러드부터 프랑스인이 즐기고, 프랑스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퓨전 샐러드들을 선보인다. 특히 곡물과 고기, 채소가 고루 들어가 있어 바쁜 현대인의 한 끼 식사를 책임질 만큼 건강하고 영양이 풍부하다.
옮긴이_배혜정은 미술사 전공으로 대학원 논문학기에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프랑스에 살면서 다양한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귀국하여, 와인관련 웹사이트와 온라인에서 프랑스 식탁, 미술과 와인에 관한 글을 썼다. 2004년부터 12년간 대치동에서 오너셰프로 프렌치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쿠킹클래스를 진행하는 한편 치즈, 와인에 대한 국내외 자료 번역, 감수를 비롯하여 신제품개발 관련 기업강의도 하였다. 현재는 푸드애널리스트로 와인을 포함한 다양한 음식관련 컨텐츠를 연구,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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