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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서울디큐브시티호텔] 올 어바웃 스트로베리 뷔페
2016.12.13 | 조회 : 6,638 | 댓글 : 0 | 추천 : 0
12월부터 선보이는 신선한 제철 과일 딸기를 이용한 무제한 디저트 뷔페
‘올 어바웃 스트로베리’
[사진 제공=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올 어바웃 스트로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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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이래로 5년 통산 약 12,000명의 고객 방문해, 올해는 그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
인기가 많아짐에 따라 3부제로 확장 및 금요일도 추가 진행 및 작년보다 약 7일 앞당겨 시작
티 칵테일, 딸기 아포가토 음료 메뉴도 추가되어 선택 폭 더욱 넓어져, 웰컴 드링크로 딸기 샹그리아 1잔 제공
무제한 딸기 디저트 뷔페로 매년 큰 인기를 끌었던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올 어바웃 스트로베리’가 오는 12월 23일부터 매주 금, 토, 일요일을 비롯한 공휴일에 3부제로 로비 라운지.바에서 진행된다.
해가 거듭될수록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올 어바웃 스트로베리’는 2011년 호텔 개관 이래로 매년 꾸준히 방문자 수가 증가해왔으며 5년 통산 약 12,000명의 고객이 방문하였다. 올해로 6번째로 진행되고 있는 본 무제한 딸기 디저트 뷔페는 2015년에는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방문자 수를 기록하였으며 올해는 그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과일인 딸기가 한입 크기의 디저트로 탄생되어 입안 가득 디저트의 부드러움을 선사하는 ‘올 어바웃 스트로베리’는 딸기를 이용한 케이크를 비롯하여 머랭, 파나코타, 휘낭시에, 타르트, 파르페, 밀푀유 등의 디저트, 젤리, 마카롱, 쿠키, 스콘 등 가지각색의 식감과 맛을 지닌 디저트와 딸기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딸기 샐러드, 딸기 샌드위치 등 디저트 외의 간단한 음식들도 준비되어 식사 대용으로도 즐길 수 있다.
그 어느 때 보다 더 풍성하고 다양한 아이템으로 돌아온 ‘올 어바웃 스트로베리’는 디저트 뷔페와 함께 커피 혹은 티가 제공되는데,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카푸치노 등의 커피나, 잉글리쉬 브랙퍼스트 티, 얼 그레이, 페퍼민트 등의 차 메뉴 중에서도 선택할 수 있다. 올해에는 이 외에도 베리베리 티 칵테일과 딸기 아포가토 메뉴도 추가되어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으며 웰컴 드링크로 딸기 샹그리아 1잔이 제공된다.
신선한 딸기를 이용한 디저트 메뉴와 디저트에 어울리는 커피나 차 메뉴를 고를 수 있는 ‘올 어바웃 스트로베리’ 디저트 뷔페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그리고 공휴일에 한하여 3부제로 진행되며, 가격은 44,000원(세금 포함)이다. 친구들 혹은 연인과 함께 달콤한 딸기 디저트 뷔페를 즐기며 오후의 여유를 만끽해보자.
[‘올 어바웃 스트로베리’ 상세 내용]
기 간: 2016년 12월 23일 ~ 2017년 5월 31일 (금, 토, 일요일 그리고 공휴일)
*2016년 12월 31일에는 1부, 2부만 진행됩니다.
시 간: 1부 오후 12시 30분 ~오후 2시 30분
2부 오후 3시 ~ 오후 5시
3부 오후 5시 30분 ~ 오후 7시 30분 *금요일에는 1부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가 격: 44,000원 *세금 포함
위 치: 로비 라운지.바 41층
문의 및 예약: 02 221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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