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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셰프들의 <한국의 맛>축제 업무협약
2016.09.05 | 조회 : 5,562 | 댓글 : 0 | 추천 : 0
대표 셰프들의 <한국의 맛>축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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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과 매일경제가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아 오는 10월 6일부터 남산 한옥마을에서 ‘남산 한국의 맛’ 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대표 셰프 20여 명과 대표 식품기업 10여 곳이 참여하며 행사기간 중 10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는 김세훈 셰프 (수라선), 정우성 셰프(어반나이프), 조규희 셰프(스터번), 송봉균 셰프(비어셰프), 김기호 셰프(초록바구니), 이현희 셰프(디저트리), 김효철 셰프(수불), 장미란 셰프(온제향가), 조성주 셰프(얼쑤) 등 이 참가한다.
위 사진은 행사 협약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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