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뉴스
[인터컨티넨탈코엑스] 두바이 크라운 플라자 수석 셰프 초청 ‘아라빅 특선 코스 메뉴’ 선봬
2015.10.13 | 조회 : 21,602 | 댓글 : 0 | 추천 : 0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아시안 라이브
두바이 크라운 플라자 수석 셰프 초청 ‘아라빅 특선 코스 메뉴’ 선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를 소유·운영하는 파르나스호텔㈜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아시안 라이브에서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두바이 크라운 플라자 수석 셰프인 ‘에브라힘(ELIAS BOUTROS EBRAHIM)’을 특별 초청하여 3 종류의 ‘두바이 정통 아라빅(Arabic)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5가지 코스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이번 ‘아라빅 프로모션’은 두바이 크라운 플라자 수석 셰프인 ‘에브라힘’과 그의 팀이 직접 선보인다. 국내 할랄 인증을 받은 제품을 활용하고 두바이 현지 레시피로 완성되는 이번 아라빅 특선 코스는 콜 에피타이저, 스프, 핫 에피타이저, 메인 요리, 후식 등이 제공 될 예정이다.
구성되는 메뉴로는 콜 에피타이저로 ‘후무스’, ‘무타벨’, ‘타블리’, ‘팟투쉬 샐러드’가, 스프에는 ‘하리라 스프’, 핫 에피타이저로는 ‘팔라펠’, 석류소스를 넣은 ‘닭 간 볶음’, 후식으로는 ‘모하라비안’과 ‘옴 알리’, ‘과일 플래터’, ‘아랍식 대추와 커피’등이 제공 될 예정이다. 메인 요리인 ‘아라빅 믹스 그릴’과 ‘해산물 플래터’, ‘구운 양고기’ 중 하나를 선택하면 나머지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한 호텔 관계자는 “전 세계 1/4(약 18억 명) 규모의 할랄 산업 규모와 매년 한국을 방문하는 60만명 이상의 이슬람권 관광객들을 위해 기획하게 되었다”며 “호텔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음식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는 할랄 메뉴를 안심하고 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가지 코스메뉴로 즐기는 ‘아라빅 특선 코스 메뉴’의 가격은 9만 5천원부터 12만 5천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까지 이다.
한편 ‘아라빅 특선 코스 메뉴’ 론칭을 기념하여 10월 6일 저녁 18시부터 20시까지 갈라 디너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갈라 디너 행사에는 aT에서 초빙한 VIP와 이슬람권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문의 및 예약 : 아시안 라이브 2F, (02) 3430-8620
한줄 답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