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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인터컨티넨탈]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함께 월드바비큐페스티벌 선보여
2015.06.23 | 조회 : 4,676 | 댓글 : 0 | 추천 : 0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키친
세계 각지의 바비큐와 푸짐한 경품까지 “월드 바비큐 페스티벌” 선보여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뷔페 레스토랑인 그랜드 키친에서는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함께 세계 각지의 바비큐를 경험하고 천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월드 바비큐 페스티벌을 6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월드 바비큐 페스티벌은 부드러운 육질의 미국산 육류(소고기 7종류, 돼지고기 5종류)를 북미와 남미, 유럽, 아시아 등지의 다양한 조리법으로 구워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선보이는 메뉴로는 ‘뉴질랜드식 양지찜 바비큐’와 ‘텍사스식 삼겹살 바비큐’, ’독일식 소시지 바비큐’, ’브라질식 추라스코 바비큐’를 포함하여 터키식’, ‘프랑스식’, ‘케냐식’ 등 세계 각지의 다양한 조리법으로 만든 총 12 종류의 바비큐와 그릴 시저 샐러드 등 5종류의 샐러드까지 만날 수 있다.
또한 미국육류수출협회 후원으로 180분을 추첨해 와인, 삼페인, 향수 상품권 등 총 천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까지 제공하여 화려함을 더하였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관계자는 “미국 육류를 사용하여 세계 각국의 바비큐 요리를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고객만족과 미국육류의 우수성을 보여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며, “세계인에게 사랑 받는 정통 바비큐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였다.
월드 바비큐 페스티벌은 그랜드 키친 뷔페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그랜드 키친은 점심 8만 5천원, 저녁 9만 5천원(세금, 봉사료 포함)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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