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는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키즈 쿠킹 클래스 및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꾸며진 특선 코너를 마련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가 준비된다.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카페’에서는 곳곳이 헬룸 풍선으로 장식되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즉석 피자, 미니 버거, 도넛 등을 특별 코너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친근한 캐릭터 복장을 한 셰프들이 아이들에게 솜사탕과 팝콘을 만들어 주며, 2층 복도에는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과 페이스 페인팅, 피에로가 즉석에서 다양한 모양의 풍선을 불어주는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어린이 날 더 카페 뷔페 가격은 어른 기준 점심 8만 9천원, 저녁은 9만 9천원이며, 어린이는 점심 5만원, 저녁 5만 5천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이외에도 그릴 레스토랑 ‘JW’s 그릴’에서는 어린이날 특선 브런치가 준비되며, 가격은 10만 5천원으로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델리 숍에서는 어린이용 햄퍼 세트와 함께 인형, 캐릭터 케이크 및 수제 초콜릿등을 판매한다.

문의 및 예약: 더 카페02.6282.6731~2, JW’s 그릴 02.6282.6759~61, 델리 숍02.6282.6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