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팔래스호텔 서울은 ‘Gourmet journey of USA’ 프로모션을 통해 미국의 식문화를 조명한다.

먼저 는 세인트 레지스 호텔, 패닌슐라 호텔 등 6성급 호텔 경력 20년 이상의 유명 쉐프다.

토드 험프리는 이번 갈라디너를 통해 기대, 비전, 자신감, 여운 등을 주제로 새롭게 도약하는 더팔래스호텔 서울의 의지를 담아 미국산 프리미엄 소고기 및 돼지고기를 메인으로 캘리포니아 와인 루이마티니와의 페어링을 선보인다. 가격은 15만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