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

중식당 ‘취홍’ 북경오리 특선

리츠칼튼 서울 중식당 ‘취홍’에서는 2014년 10월 한 달간 북경오리 특선을 진행한다. 취홍의 북경오리는 자연에서 건강하게 자란 최상급 오리만을 사용하여 취홍 특제 소스를 발라 화덕에 넣어 굽는다. 바삭하게 구운 고소한 껍질과 부드러운 오리고기 특유의 육질이 최상의 감칠맛을 더한다. 화덕에서 직접 훈제한 오리는 셰프가 즉석 테이블에서 카빙하여 제공한다.

이번 특선에서는 북경오리와 함께 중국 자금성에서 황제에게 진상되었던 정통 궁중요리를 코스로 구성하여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A코스에서는 북경오리와 함께 견과류 궁보 랍스터, 전복 야채 볶음 등이 제공되며 가격은 228,000원. B코스는 북경오리와 후추소스 양갈비, 북경식 생선 볶음 등으로 구성했으며 가격은 188,000원이다. (세금, 봉사료 포함가)

‘취홍’은 중국의 정통 궁중 요리를 즐기기에 좋은 주류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일반 중식당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와인셀러를 갖추고 있으며 중식과 잘 어울리는 와인 총 100선을 선보인다. 사전 예약 시 은대환 소믈리에의 북경오리 코스에 어울리는 와인추천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중국 최고급 명주인 수정방을 6가지 선보이는데, 이 중에는 국내 독점 수정방이 있어 오직 리츠칼튼 서울에서만 맛볼 수 있다.

문의 및 예약: (02) 3451-8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