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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그랜드워커힐] 브런치 온 더 클라우드

2014.03.25 | 조회 : 5,822 | 댓글 : 0 | 추천 : 0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전망이 아름다운 유러피언레스토랑&바, ´클락식스틴´에서 즐기는 여유로운브런치


´브런치 온 더 클라우드(Brunch on the Cloud)´  



한강과 아차산을 배경으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유러피언 레스토랑&바 ‘클락식스틴(CLOCK16)’에서는 다양하고 신선한 메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브런치 뷔페 ‘브런치 온 더 클라우드(Brunch on the Cloud)’를 올 연말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진행한다.

한 편의 영화와도 같은 아름다운 전망을 배경으로 참숯에 구운 안심구이, 해산물 스파게티, 양파 크림소스를 곁들인 연어구이 중 택1 가능한 메인 메뉴를 비롯해 수프 및 샐러드, 훈제연어와 모둠 샌드위치, 10종 이상의 디저트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4월 중 가격 변동 예정, 가격 미정)

[클락식스틴(CLOCK16)이란?] ‘클락식스틴’은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본관 16층에 위치해 있으며, 밤이 되면 한강 전망이 아름다워 연인들의 프러포즈 장소로 인기가 많은 장소다. 메뉴는 최상급의 스페인산 하몽, 거위간 구이를 시작으로 한우 안심구이와 양 갈비구이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육즙을 보존하면서도 부드러운 육질을 즐길 수 있는 진공 조리법인 ‘수비드’ 조리법을 사용한 치킨구이 또한 클락식스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메뉴다. 50만원을 호가하는 미식가들을 위한 코스요리도 선보이고 있는데, 하몽, 벨루가 캐비어, 송로버섯, 전복, 거위간, 랍스터 등으로 구성되어 최고의 메뉴라 할 만하다. 또한, 호텔 주방에 자체적으로 구비하고 있는 건조 숙성용 냉장고(드라이 에이징 냉장고)에서 최상급 한우와 US 프라임 비프를 40일 이상 건조 숙성하여 생산해낸 ‘드라이 에이지드 비프’가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시그니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고객의 테이블 앞에서 펼치는 플람베 서비스나 스테이크 카빙 등은 미식가들의 시각과 후각을 자극한다.


문의 및 예약: 02-450-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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