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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작] 런치영업 실시
2013.10.30 | 조회 : 4,574 | 댓글 : 0 | 추천 : 0
드라이작, 런치영업 실시
드라이작, 명란크림파스타,로스트포크 볶음밥,삼겹바비큐 볶음밥,그린샐러드 등
4종 런치메뉴 선보여
유러피안 바비큐 레스토랑 드라이작(dreizack)은 10월 28일부터 평일 및 주말, 공휴일 12시부터 3시까지 본격적인 런치영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런치메뉴는 명란크림파스타, 로스트포크 볶음밥, 삼겹바비큐 볶음밥, 그린샐러드 등 4종류다.
고소한 크림소스와 톡톡 씹히는 명란의 식감이 더해진 동양식 파스타인 명란크림파스타, 바비큐 오븐에서 구워 낸 담백한 목살과 야채볶음밥, 상큼한 샐러드로 이루어진 2인 메뉴 로스트포크 볶음밥, 기름기는 쏙 빠진 삼겹바비큐와 소시지, 토마토소스로 어우러진 삼겹바비큐 볶음밥, 여러 종류의 신선한 채서와 상큼한 드레싱의 어우러짐이 일품인 그린샐러드는 데이트 메뉴 혹은 식사대용으로도 푸짐하고 저렴하게 식사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드라이작(dreizack)은 ‘삼지창’이란 뜻의 독일어로 오리, 삼겹, 폭립, 양 등 의 다양한 바비큐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직영 홍대점은 특별한 홍보 없이 입소문만으로 평일은 소규모 직장인 방문이, 주말은 가족 및 연인들의 방문이 잇따르며 다양한 매체와 방송에 소개되기도 했다.
매장 입구에 자리한 자체 개발한 바비큐 오븐은 하향식 공조 시스템으로 향이 골고루 배이게 하며, 겉뿐만 아니라 속까지 익혀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내부에 연기가 차지 않아 위생적이고, 내부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어 더욱 더욱 뛰어난 맛과 풍미를 자랑한다.드라이작(dreizack)의 모든 바비큐 메뉴는 삼지창에 꽂혀 제공되고, 고객은 개인 도마에 덜어 썰어먹는 독특한 식사 방식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메인 메뉴 외에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제공하고 있는데 먼저 에피타이저로 독일식 감자샐러드(카토펠 살라트)와 비스킷을 제공하고, 메인 바비큐 메뉴와 함께 계절샐러드, 양념감자, 피클이 제공된
다. 그리고 디저트로 상큼한 과일푸딩(테린)이 제공된다. 10월부터 여름 계절 샐러드로 제공되었던 ´샐러드 파스타´ 대신 식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단호박감자크림스프를 제공하고 있다.
인기메뉴인 ´커플 바비큐 모듬´은 오리 갈리틴, 로스트포크, 오리바비큐, 카바노치소시지, 윈너소시지, 블러드소시지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와 함께 위의 사이드가 함께 제공되므로 32,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코스요리를 즐기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푸짐하고 다양한 바비큐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 정책으로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예약 및 문의: 02-337-7171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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