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풍성한 추석 선물세트 선보여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더욱 다양해진 육우, 해산물 등의 상품과 JW 메리어트 호텔만의 특별 선물세트를 함께 선보인다.

매년 최고의 추석 선물로 사랑 받아온 프리미엄 명품 한우세트와 청정지역 호주산 와규세트는 30만원 대부터 70 만원 대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제주산 은갈치와 건옥돔, 법성포 알배기 굴비 및 청정해역의 해초를 먹고 자란 완도산 전복 등의 수산류 세트도 마련된다. 가격은20만원 대부터 100만원 대까지. 육질이 단단하고 아삭아삭하여 감칠 맛이 도는 횡성 더덕세트와 전통방식을 고수하는 생산방식으로 유명한 남해안 죽방멸치 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명품 와인세트 또한 대표 추석 선물 아이템으로 추천된다. 샤토 마고, 샤토 라투르, 샤토 무통 로쉴드 등의 프랑스 프리미엄 와인 세트를 비롯해, 미국, 이탈리아, 칠레 등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인기 와인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부들이 가장 받고싶어하는 선물이자 효자 상품인 델리 숍의 햄퍼세트는 세계각국의 소스류와 오일, 치즈, 고급 쿠키와 초콜렛,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으로 함께 구성되어, 호텔에서 특별히 제작한 고급 가죽 바구니에 담아 판매된다. 가격은 20만원 대부터 50만원 대까지.

전 세계 메리어트 호텔에 들어가는 제품으로 객실에서의 편안함을 그대로 전해주는 JW 메리어트 침구세트도 추석 선물로 준비된다. 최상급 헝가리산 거위털과 최고급 린넨 소재를 사용해 살에 닿는 순간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세트는 이불, 이불커버, 거위털 베개와 커버, 목욕가운, 타월, 페이스 타월로 구성되어있다.
모든 추석 선물세트는 로비에 위치한 델리 숍에서 8월 26일부터 9월 20일까지 판매된다.

문의 및 예약: 델리 숍 02.6282.67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