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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리어트호텔서울] 6월 한달간 스타 셰프들이 펼치는 미식의 향연
2013.05.22 | 조회 : 4,298 | 댓글 : 0 | 추천 : 0
JW 메리어트호텔서울 오픈 후 최대행사,
6월 한달간 스타 셰프들이 펼치는 미식의 향연
< Culinary Art @ JW >
JW 메리어트호텔서울 에서는 6월 한달간 미슐랭 스타 셰프들을 포함한 세계적인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려한미식의 향연을 선사한다. 컬리너리아트@JW (Culinary Art@JW)로 이름 붙여진 이번 행사에서는 미슐랭 2스타, 1스타 셰프를 비롯해 유수한 명망을 얻고 있는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인도, 태국의 셰프들이 모여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 할 예정이다.
컬리너리아트@JW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셰프들에는 지난 2010년미슐랭 2스타를받아 이를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는 ‘교료리타카기’의 오너 셰프타카기카즈오, 미슐랭 1스타를 받은 리츠칼튼 오사카 내 프렌치 레스토랑 ‘라베이’의 셰프 크리스토프지베르가 포함되어 있다. 홍콩에서 인기높은 이탤리언레스토랑인 ‘도마니’의 셰프 안드레아스파고니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인 ‘피에르부세티’의 파트너겸 수석 셰프이기도한데, 믹재거나 제니퍼로페즈 등 세계적인 스타가 그의 레스토랑 고객에 이름을 올렸다.
그밖에도 홍콩, 인도푸네, 태국 방콕에 위치한 JW 메리어트호텔의 대표 레스토랑 조리장들이 총 출동한다. 홍콩 JW 메리어트에서는 광동요리의 대가이자 메달수상자인 입콱페이가 그만의 정수를 준비하고 있으며, 인도 JW 메리어트푸네의 레스토랑 ‘파샤(Paasha)’ 총주방장인 다얄싱은 북부 인도의 요리를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맛을 준비중이다. JW 메리어트방콕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인 ‘카페’에서 근무하는 타나톤크롭수아이는 세계 각국에서 펼쳐 보인 태국 요리 프로모션의 실력을 한껏 발휘할 예정이다.
이들 셰프들은 6월 한달 동안 각자의 일정에 따라 JW 메리어트호텔서울을 찾아 다양한 일품요리와 갈라디너를선보이게 되는데, 여기에는 호텔의 다섯개 레스토랑인 올데이다이닝 ‘더카페, 웨스턴 ‘JW’s그릴’, 이탤리언 ‘올리보’, 중식당 ‘만호’, 일식당 ‘미카도’가 일제히 참여한다.
모든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6월20일저녁 JW 메리어트호텔서울의 그랜드볼룸에서는 호텔 총주방장이자 스타셰프인 안드레아스크램플이 함께해 7명의 셰프들이 6코스의 만찬을 선보이는 특별한 ‘그랜드갈라’가 준비된다.
JW 메리어트호텔서울 리차드사울총지배인은 “호텔 오픈 이래 최대의 미식행사로, 미슐랭 스타셰프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셰프들이 화려한 맛의 향연을 선사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JW 메리어트호텔서울이 미식가들의 중심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라며 행사의 성공을 자신했다.
예약문의: 호텔대표전화 02-6282-6262
www.jw-marriott.co.kr
< Culinary Art @ JW 초청 셰프 소개 >
타카기카즈오
교료리타카기
오사카와 고베 사이에 위치한 부유한 동네인 아시야에서 교료리타카기(京料理たか木, Kyoto cuisine TAKAGI)를 운영하고있으며, 이 레스토랑은 2010년 미슐랭 2스타를 수여받았다. 그가 구사하는 가이세키 요리는 교토지방의 계절 변화를 특별한 방식으로 담아 내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메뉴와 스타일링 모든 면에서 혁신적인것으로 유명하다.오사카 출신으로 한국요리에 익숙해 집에서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정도로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이번 서울프로모션을 준비하면서, 4월 말미리 서울을 방문하여 시장을 둘러보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크리스토프지베르
리츠칼튼 오사카 프렌치 레스토랑 라베이
크리스토프지베르는 전통적인 프랑스 요리의 기술을 습득한 이후 독창적이면서도 현대적인 프랑스요리를 구사해왔다. 그는 알랭상드렝, 알랭리오카, 크리스티앙&필리페콘니치니 등 세계적인 셰프들과 함께 일하며 경력을 쌓았고, 2002년 리츠칼튼 오사카의 프렌치 레스토랑 라베이에 합류했다. 2012년 레스토랑라베이는 미슐랭스타 1개를 받았고, 지베르또한 떠오르는 스타셰프에 선정되었다. 그의 고객들 가운데는 재키챈, 로드스튜어트, 일본수상등의 저명인사가 포함되어있다. 이번 서울프로모션에서 그가 선보일 샴페인디너는 미슐랭 스타셰프가 선보이는 프랑스요리의 진수와 크리스털샴페인이 함께하는 최고의 인기 디너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드레아스파고니
홍콩의 이탤리언 레스토랑 도마니
이탈리아 출신인 안드레아스파고니는 홍콩의 이탤리언 레스토랑 ‘도마니’의 총주방장이자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인피에르부세티의 파트너 겸 수석 셰프이기도하다. 뉴욕의 노부, 피렌체의 로시니 등 세계적인 레스토랑에서 경력을쌓은 후 미슐랭 스타를 받은 레스토랑을 이끌고 있다. 그의 주요 고객은 믹재거나 제니퍼로페즈 등 세계적인 스타를 망라한다.
입콱페이(헤르만입)
JW메리어트홍콩 레스토랑 만호(萬豪)
광동요리의 대가인 입콱페이는 2011년 홍콩 인터내셔널 컬리너리 클래식 대회 중국요리부문 금, 은메달을 수상했고, 그가 지휘하는 레스토랑 ‘만호’가 <미슐랭가이드홍콩, 마카오에디션> 2009~2011년 포크&스푼마크 2개를받았다. “모든 식재료는 몸에 좋고 병을 막아주는 고유의 힘을 간직하고 있다. 신중하게 선택된 식재료는 약과 같은 작용을 한다”는 모토를 가지고 최고의 식재료를 사용한 광동요리의 진수를 보여준다.
다얄싱
인도 JW메리어트푸네 레스토랑 파샤
북부 인도요리를 중심으로 한 정통 인도요리를 선보일 다얄싱은 현재 인도 JW메리어트푸네의 레스토랑 ‘파샤(Paasha)’ 총주방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요리사인 아버지를 따라 셰프가 된 다얄싱은 전통적인 홈스타일 요리를현대적으로 구현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타나톤크롭수아이
JW메리어트방콕 카페
지난 2002년 부터 방콕 JW메리어트호텔의 올데이다이닝 ‘카페’에서 근무하고 있는 타나톤크롭수아이는 이스탄불, 중국, 싱가포르, 필리핀 등 세계각국에서 열리는 푸드프로모션을 통해 태국의 맛을 선사해 온 차세대 스타셰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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