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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격방문

오는 6월 27일부터 4일간

살롱뒤뱅서울(Salon Du VinSeoul) 2013’참석

한국 와인 애호가들에게 직접 자신의 와인소개

프랑스 보르도의 최고급 와이너리 오너들이 자신의 와이너리에서 직접 항공 운송해 온 80여종의 보르도 특급 와인들을 직접 소개하고 함께 시음하며 특별한 가격에 판매도하는 Bordeaux Wine Fair ‘살롱뒤뱅서울(Salon Du VinSeoul)2013’이 오는6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그랜드힐튼호텔(서대문구 홍은동 소재)에서 개최된다.

이번 ‘살롱뒤뱅서울(Salon Du VinSeoul) 2013’ 행사에는보르도 20여개의 개별 프로듀서들이 직접 생산한 70여종의 프리미엄와인’과 10여종의 그랑크뤼 와인’을 소개하는 그랜드테이스팅(Grand Tasting) 행사,한국 최초로 열리는와인 선물(Wine Futures)시장‘엉프리머(EnPrimeur)’행사외에도 ‘보르도 와인 마스터 클래스(Bordeaux Wine Master Class)’,‘갈라 이브닝(Gala Evening)’, 연계행사 ‘고메위크(Gourmet Week)’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준비되어있다.

6월 (27일)그랜드힐튼호텔

참가 와이너리

메독을 중심으로 그랑크뤼 와인들을 포함하여 생떼밀리옹, 뽀므롤 등 보르도우안에서 숨겨진 보석 같은 와이너리들과 기업화 되지 않고 가족 중심의 창의적인 방식으로 와인을 소량 생산하는

‘뉴보르도와이너리’들이 참여하여 새로운 보르도 스타일의 와인을 선보인다

Ch. Le Moulin, Pomerol

Ch. D’AiguiheQuerre, Cotes de Castillon

Ch. Rolland Mailet, St. Emilion

Ch. Le Bon Pasteur, Pomerol

Ch. Du Parc. Bordeaux

Ch. Tour Maillet, Pomerol

Ch. Reynon, Premieres cotes de Bordeaux

Ch. Fougas, Cotes de Bourg

Ch. Dalem, Fronsac

Ch. Branda, Puisseguin St. Emilion

Ch. Giscours, margaux

Ch. Kirwan, margaux

Ch. PrieurreLichine, Margaux

Ch. Lynch Bage, Pauillac

Ch. Pichon Baron, Pauillac

Ch. Haut Lagrange, Pessac leognan

Ch. Lagrange, St. Julien

Ch. Clauzet, Saint-Estephe

Domaine de Chegalier, Pessac leognan

Ch. Doisy Daene, Sauternes

‘엉프리머(EnPrimeur)’란 오크 숙성 및 병 입 하기 전의 와인을 말하며 이를 미리 시음하고 판매하는 행사를 말한다.

주문한 와인은 병입 후 2015년 초부터 배송 받을 수 있으며 원하면 2017년 까지 생산자가 보관해준다.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다 심도있는 시음을 원하는 국내 애호가를 위해 국내 최고의 와인 전문교육가와 샤또 오너들이 함께 참여해 국내 최고의 와인 강의와 해설이 함께 하는 ‘보르도 와인 마스터 클래스(master class)’를 개최된다.

영국의 세계적 저명 와인 교육기관 WSET의 국내유일 인증 교육가(Educator)로 유명한 ‘와인비젼(Wine Vision-www.winevision.kr)’의방문송 원장이 강의 및 진행하며 참가 와이너리 오너들이 함께 참여해 보르도 와인의 다양한 세계를 소개하고 자신의 와인메이킹 철학과 비법을 들을 수 있는 이 행사는 ‘살롱 뒤뱅 코리아 2013’ 행사 기간 중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외 와인 애호가와 ‘살롱 뒤뱅서울 2013’의 참가 와이너리오너가한자리에 모여 와인을 통해

살롱 뒤뱅서울(Salon Du VinSeoul)’이란?

규모는 작지만 좋은 와인을 생산하는 숨은 진주 같은 와이너리로부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그랑크뤼와이너리에 이르기까지 와이너리 오너 및 패밀리가 직접 참가하여 열정으로 빚어낸 와인들을 일반 고객들에게 소개한다.

살롱 뒤뱅서울’을 개최하는 ㈜르클로의 박 흥규 대표는 오랜 유럽 생활을 통해 와이너리 오너 및 패밀리와의 긴밀한 관계와 유럽의 유수한 와이너리와의 친밀한 관계를 바탕으로 진귀한 와인들의 직접 소규모 수입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매달 진행하고 있는 소규모 와인 테이스팅‘쁘띠살롱뒤뱅(Petit Salon Du Vin)’을 통해 와이너리 오너들이 직접 추천하는 국내에 아직 알려 지지 않은 와인, 가격대비 훌륭한 숨겨진 보석 같은 와인들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흥규 대표는 “오는 6월 27일부터 4일동안 진행되는 프리미어 국제 와인 페어‘살롱 뒤뱅서울2013’을 통해 한국에서도 세계적인 수준의 와인페어를 즐길 수 있으며 와인에 입문하는 사람들로부터 전문가 및 애호가에 이르기까지 보르도 최고의 와이너리 20여곳의 오너 및 관계자들과 더욱 편안하고 친밀한 분위기에서 와인을 즐기며 교류할 수 있는 진정한 와인 문화를 소개하고 싶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02) 403 4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