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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화이트데이 애정전선을 지켜줄 디저트 전문점 201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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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화이트데이

애정전선을 지켜줄 디저트 전문점





남자가 사탕을 선물하면서 여자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날로 알려진 화이트데이.

일년에 한 번 뿐인 이벤트인데 사탕을 주는 정석법을 답습하기란 진부하기 그지없다.


대신 색다르고 의미 있는 달콤한 디저트 전문점에 데려가는 건 어떨까?


분위기도 잡고, 연인의 혀도 잡을 수 있어 센스 넘치게 보이면서도 기분 좋게 기념일을 보낼 수 있다.

레스토랑 가이드 ‘다이어리알’은 서울 내 특별한 디저트 전문점을 추천한다.





바닐라클라우드


강남구청역 근처의 아담한 부티크형 디저트카페.

콩고물, 쑥크림, 대추고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케이크를 선보인다.

케이크나 무스에 더하는 크럼블과 젤리, 캐러멜 모두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

쏟아져 나오는 디저트 카페 중 자신 만의 색을 담은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다.



- 02-515-3422 / 서울 강남구 청담동 42-1 /

- 12:00-19:00, 일요일 ~17:00 /

- 솔티캐러맬 7천원, 바나나블리스 7천원 /

- 명절·월요일 휴무, 주차불가



옹느세자매


화제의 디저트 카페로 상호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는 뜻.

목욕탕을 연상시키는 초록색 타일로 쌓인 공간이 있고 손님들은 자연스럽게 걸터앉아 커피와 케이크를 즐긴다.

마스카르포네 치즈, 마카롱과 체리가 층층이 쌓인 케이크는 위에 뿌린 초코칩과 마카롱의 쫀득쫀득한 식감이 일품이다.



- 02-794-3446 /

- 서울 용산구 한남동 684-101 /

- 11:00-21:00 /

- 몽블랑 7천5백원, 마카롱카스카포네(1조각) 7천8백원 /

- 명절·월요일 휴무, 주차불가




제리야


지나가는 모든 행인의 사랑방 같은 편안한 디저트 전문점.

해외 장인들에게 배운 레시피에 창작 요소를 가미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토마토, 청포도 등 계절감이 느껴지는 과일젤리와 현대식 푸딩양갱, 보틀케익을 판매한다.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는 제품들이기에 일찍 품절된다.



- 02-517-2001 /

- 서울 강남구 신사동 543-3 /

- 13:00-21:30 /

- 로즈푸딩양갱 5천5백원, 바나나캐러멜보틀케이크 8천5백원 /

- 월요일휴무




삐아프


고은수 파티시에가 운영하는 프랑스식 수제 초콜릿 숍. 최근 인기리에 신사동 가로수길 골목으로 확장 이전했다.

매장의 온도와 습도를 초콜릿에 최적화해 한층 더 차별화된 맛을 선보인다.

프랑스에서 공수한 최상급 커버처와 유기농 버터 등 엄선된 재료로 수준 높은 퀄리티를 보여준다.



- 02-545-0317 /

- 서울 강남구 신사동 523-31 /

- 11:00-19:30 /

- 봉봉15구세트 3만7천원, 초콜릿마카롱 2천7백원 /

- 일요일휴무




 
   
 
 
 
 
 
카밀로라자네리아
양식|에밀리아나라자냐
서울 마포구
리장수라운지 | 주점 | 서울 종로구
신복촌 | 한식 | 서울 영등포구
비어셰프 | 주점 | 서울 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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