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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알리포트] <이달의 음식관광-양주&파주>를 다녀와서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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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알리포트] <이달의 음식관광-양주&파주>를 다녀와서

글, 사진; 다이어리알 (www.diaryr.com)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재단은 ‘11월, 이달의 음식관광’ 테마로 ‘콩’을 선정해 지난 24일 경기도 양주와 파주에서 팸투어를 실시했다.

매달 진행되는 팸투어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재단이 공동으로 발주한 음식관광 투어상품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사업은 식재료 테마 음식관광 코스를 구체화해 실제 판매가 가능한 음식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자 추진됐다.

 

<콩>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팸투어에는 아프리카 TV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 BJ를 포함, 현직 셰프와 외식업 관계자 등 수십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살이농장 관람 ▶맹골사랑 ▶매화당 ▶산머루농원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참살이농장

깨끗한 환경에서 가공품울 만드는 양주의 가공농장 겸 먹거리 체험장.

여주와 약도라지, 대추토마토, 벌꿀 등의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장으로 농산물 6차 산업으로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양주 농가에서 재배한 농산물을 가공해 판매하는 아름담과 제품 판매를 하는 가공장으로 구성돼 있는데 가공장은 최신 설비를 갖춰 양주의 농산물뿐만 아니라 타 지역의 농산물도 OEM방식으로 가공하고 있다.



여주는 모양은 예쁘진 않지만 풍부한 천연 인슐린 성분이 함유되어 인슐린 분비 조절이 원활히 되지 않아 고혈당 상태가 유지되는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조절을 도와 당뇨병 관리와 치료에 매우 탁월하다.

비타민 성분이 함유돼 있어 당뇨로 인해 발생되는 각종 합병증과 성인병 예방, 관리에 좋다.

특유의 쓴 맛이 강해 생으로 먹는데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쓴맛이 제거된 여주즙이나 여주를 말려 차로 마시는 것이 좋다.



명월초는 ‘당뇨초’로 불리고 일본에서는 ‘구명초’로 불린다.

햇볕 아래 놓으면 잎이 처지고 추위에 약하다는 것이 특징. 황산화 물질과 게르마늄 등 20여 가지의 천연 유기질 성분이 포함돼 있어 당뇨와 고혈압, 고지혈증, 신장염 등 심혈관 질환과 신장질환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 맹골사랑



자태 좋은 기와집 앞에 항아리들이 즐비해있고 가을햇빛을 받고 있다.




양주 농·특산물에 대한 소비 촉진과 홍보, 관내 발효음식 체험장 활성화를 위해 2010년부터 시작해 연간 300여 명의 체험 참가자들이 찾고 있으며 웰빙 음식 문화에 대한 관심 유도와 사라져가는 우리 전통 음식의 맥을 이어나가고 있다.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귀농 귀촌 준비생들을 위한 체험도 함께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곳에서 참가자들은 메주 성형과 짚으로 새끼줄을 꽈 묶는 체험을 했다.


기계가 현대화 돼 버튼만 누르면 콩이 으깨져 메주가 나온다.

사이즈에 맞춰 자르기만 하면 된다.






▶ 매화당 (중식)





매 정식은 콩스테이크, 화 정식은 맥적, 당 정식은 콩스테이크와 맥적을 주 메뉴로 연푸죽(다시마 우린 물에 조를 끓인 죽), 제철쌈, 김치, 나물, 된장찌개 등과 함께 한 상 가득 푸짐하게 차려진다.



맥적은 돼지고기를 2번 삶은 후 된장으로 숙성시켜 맛을 낸 것으로 마늘, 부추, 볶음김치를 곁들이면 맛이 일품이다.


식전에 먹는 연푸죽은 양주 백석지역의 항토 음식으로 사라져가는 전통 맛을 되살렸다.


단품 메뉴로는 소 불고기 전골, 낙지볶음, 주꾸미볶음 등이 있으며 숙박도 가능하다.




▶ 산머루농원 (머루 와인 & 잼 만들기 체험)


세계적인 머루주와 머루음료 개발, 백년대계의 장인정신, 머루 생산 단지 농가 소득증대를 기본 방침으로 30여 년을 산머루 재배기술 연구에 매진해왔으며 소비자를 위해 질 좋은 농산물과 믿을 수 있는 식품을 만든다.


친환경재배기술로 생산하는 산머루를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가공식품으로 연구, 생산하고 있다.


이 날 체험은 머루와인 만들기와 머루 잼 만들기 2가지 체험을 진행했다.


머루와인 만들기의 시작은 냉동한 머루를 분리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 후에는 으깨기



설탕과 효모 등을 넣고 저어준다. 그 후 2차례의 발효과정을 거치면 된다.

3개월 뒤에는 제대로 숙성된 와인을 먹을 수 있다.






산머루 와이너리 투어는 산머루와인 가공공장과 와인숙성터널을 둘러보는 것으로, 오크통에서 익어가는 머루와인과 와인 제조 공정을 둘러보고 제품시음을 할 수 있다.


농식품부와 한식재단은 매달 진행되는 ´이 달의 음식관광테마´선정과 팸투어를 통해 쉐프 및 음식관광전문가의 의견, 아프리카TV 현장중계에서 실시간으로 제안되는 시청자의 아이디어 등을 폭넓게 수용해 음식관광 컨텐츠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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