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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다이어리알] 하나카드 VIP 2월의 쿠킹클래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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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다이어리알]

하나카드 VIP 2월의 쿠킹클래스

 

 

하나카드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달 개최하는 2019 쿠킹클래스 행사에서는 국내의 저명한 셰프가 눈앞에서 선보이는 요리 시연 및 강연, 그리고 시식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매 행사마다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2019년 2월의 쿠킹클래스는 2월 12일일 화요일 국내 미식의 성지라고 불리우는 청담동에 위치한 프렌치 파인다이닝 “보트르메종(Votre maison)” 에서 열렸다.

 


프랑스어로 `당신의 집, 가족’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보트르메종(Votre maison)은 방문한 고객들이 레스토랑의 이름처럼 집에서 식사하듯이 편안함과 행복함을 누릴 수 있도록 가족들을 위한 음식을 마련하는 정성을 담아 요리하는 박민재 셰프의 요리 철학이 담긴 공간이다.  

 

 

 

보트르메종의 박민재 셰프는 국내 로컬 프렌치 다이닝의 1세대 셰프로 클래식하고 일관된 맛과 스타일을 유지하는 것으로 주위의 인정을 받고 있다.

 

현대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음식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레스토랑의 홍수 속에서도 박민재 셰프의 시그니처 스타일로 자리매김 한 정통 프렌치 요리를 선보이며 “클래식은 영원하다” 라는 말의 강력한 힘을 요리로서 증명해 내고 있다.  

 


 

요리 시연이나 쿠킹 클래스 활동은 거의 하지 않는 박민재 셰프이기에 직접 요리 시연을 선보이고 요리 철학을 나누며 직접 만든 시식 메뉴까지 맛 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그 어느 때 보다 남다르다.

 

또한 이 흔치 않은 기회를 얻기 위해 많은 고객들의 참여 신청이 있었으며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각지에서 발걸음을 해주었다.

 

 

이번 쿠킹 클래스를 통해 선보인 메뉴는 보트르메종의 로고에도 사용되고 있는 이 곳의 시그니처 디저트인 “피스타치오 수플레” 이다.

 

수플레는 `부풀다’ 라는 뜻의 프랑스어로 밀가루, 달걀, 버터등으로 만든 반죽을 오븐에서 부풀려 구워 낸 요리로 폭신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특히 피스타치오 수플레는 기존 수플레에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가미해 예쁜 초록의 색감과 피스타치오의 향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이번 요리 시연을 위해 박민재 셰프는 보트르메종의 주방을 과감하게 공개했다.

 

실제로 요리가 만들어 지는 공간인 주방의 출입은 허용 된 관계자 이외에는 불가능하고 고객을 대상으로 공개하는 일은 더더욱 없기 때문에 요리 시연뿐만 아니라 각종 전문 주방 기기와 오퍼레이션 등 요리가 만들어지는 공간 자체를 관람하는 참가자들의 눈빛은 흥미로움으로 가득했다.  
 

 

 

커스터드 크림을 만들고 수플레를 반죽해 오븐에 넣고 맛있게 부풀어오르길 기다리는 동안 셰프의 인생사를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민재 셰프는 결국 요리도 사람이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요리사에게 있어서 마음가짐과 생활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요리사의 컨디션이나 좋지않은 마음은 결국 요리에 다 드러나게 되어 있기 때문에 항상 내 가족, 소중한 이들을 위한 음식을 만든다는 마음을 잃지 않아야 하며 그래야만 고객도 그 음식을 편안하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레시피에 나와 있는 음식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거기에 셰프의 정성스런 마음을 넣는 것, 이것이 바로 그냥 `맛있다’ 로 타협하지 않고 “진짜” 맛있다가 될 수 있는 방법임을 강조했다.

 

 

완성 된 수플레 케익을 나누며 보트르메종의 주방에서의 조리 시연을 의미있게 끝맺었으며 즐거운 시식 시간이 이어졌다.  

 

 

 

아뮤즈부쉬

첫 번째 코스 메뉴는 보트르메종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앙증맞은 5가지 아뮤즈 부쉬였다.

 

바질향의 모짜렐라 치즈 샌드위치, 로켓츠 피낭시에, 바이욘 베이컨과 올리브가 들어간 갈레뜨, 라즈베리 젤리의 프와그라 떼린, 홀스레디쉬 소스와 브래드 스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나하나 다른 조리법, 다양한 식재료로 맛을 냈지만 전체의 밸런스는 놓치지 않았다.

 

이에 섬세한 플레이팅이 더해지자 하얀 접시 위에서 각자 다른 정교한 빛을 발하는 꽃잎처럼 만개했다.  

 

 

옐로우 와인이 가미된 타라건 소스의 닭 다리살 구이

두번째 코스 메뉴로 메인 디쉬로서 옐로우 와인이 가미 된 닭다리살 구이를 선보였다. 부드럽게 속을 채운 닭 구이와 구운 가니쉬를 곁들이고 폼과 퓌레, 특유의 향을 자랑하는 타라건 소스로 마무리하여 풍성한 식감과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피스타치오 수플레와 캬라멜 아이스크림, 4가지 쁘띠 디저트와 커피

식사를 마무리 하는 세번째 코스였지만 다채로운 디저트가 연이어 등장하며 마치 특별한 디저트 코스를 새로이 시작하는듯한 기분을 선사했다.

 

이날의 시연메뉴인 피스타치오 수플레를 비롯하여캬라멜 칩이 올라간 바닐라 아이스크림, 젤리와 마카롱, 머랭쿠키와 헤이즐넛을 올린 초콜릿, 향기로운 차를 끝으로 완벽한 프랑스 정찬을 마무리했다. 

 

 


 

참가자 분들의 요청에 의해 박민재 셰프와 함께 하는 포토타임을 가지며 2019년 2월의 쿠킹클래스가 마무리 되었다.

 

셰프의 바램처럼 모든 참가자 분들에게 행복한 시간이 되었길, 다음 날이 되어서도 여운이 지속되는 식사가 되었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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