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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다이어리알]하나카드 VIP 12월 쿠킹클래스 20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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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다이어리알]

하나카드 VIP 12월의 쿠킹클래스

 

 

하나카드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달 개최하는 2018 쿠킹클래스 행사에서는 국내의 저명한 셰프가 눈앞에서 선보이는 요리 시연 및 강연, 그리고 시식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매 행사마다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달의 쿠킹클래스는 12월 11일 화요일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위치한 이타카(ITHACA) 에서 열렸다.

 

 


이타카(ITHACA) 라는 이름은 고대 그리스의 시인 호메로스가 쓴 서사시 <오디세이아>에서 트로이 전쟁의 영웅 오디세우스가 온갖 역경을 딛고 돌아가고자 했던 고향이다. 고향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행위는 곧 회귀를 의미한다.

 

<ITHACA>는 다이닝의 기본,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Back to the Basic’의 염원을 담아 이름을 정했다.

 

 

이타카의 김태윤 오너 셰프는 서강대 사학과 졸업 후 일본 도쿄 핫토리 영양 전문학교를 수료했다.

 

그 이후 본격적인 요리사의 길을 걸었는데 두바이의 ‘Burj al arab’ 호텔 레스토랑, 서울 한식당 소선재, 라퀴진을 거쳐 유러피언 퀴진 7PM으로 자신만의 요리를 펼쳐보이기 시작했다.

 

현재는 다국적 요리주점 `주반’의 총괄셰프와 컨템포러리 퀴진 `이타카’ 의 오너셰프를 역임하고 있다.  

 


 

식문화의 여러 요소 중에서 <ITHACA>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식재료다. 좋은 식재료가 바로 건강한 식문화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환경 *사람 *생산자

이 세가지를 “지속가능성” 의 대상으로 삼는다.

 

환경의 경우 인공이 아닌 자연에 가까운 환경에서 키우거나 사육하여 환경에 부담을 주지 않고, 가공을 최소화한 식재료는 기본이며 재활용, 화석연료 사용에 이르기 까지 광범위한 지점까지 이타카의 고민이 뻗어나가 있다.

 

또한 내부 구성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과 근무 환경 및 처우개선을 통해 양질의 서비스로 자연스레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중이다.

 

마지막으로 식 문화를 구성하는 주요한 요소이자 레스토랑을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주요한 요소인 생산자, 소비자, 레스토랑이라는 세계의 주체다. 이 셋은 하나의 요리를 두고 유기적인 관계를 맺는다.

 

 

 

이번 쿠킹클래스를 통해 김태윤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요리의 시연을 직접 보고 이타카의 철학을 나누며 직접 만든 시식 메뉴까지 맛 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얻기 위해 많은 고객들의 참여 신청이 있었으며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각지에서 발걸음을 해주었다.

 

 

이번 쿠킹클래스를 통해 선보인 메뉴는 `방아페스토와 바지락으로 멋을 낸 남 이탈리아 풍의 생선스튜’ 이다. 이날 사용 된 생선은 가정에서도 즐겨 먹는 갈치였다.

 

쿠킹클래스의 취지에 맞게 시연에서 끝나지 않고 참가자들이 직접 응용이 가능하도록 대체할 수 있는 식재료에 대한 설명과 함께 최대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요리 과정을 최소화 했다.

 

 

 

방아페스토와 바지락으로 멋을 낸 남 이탈리아 풍의 생선스튜

 

이번 요리에 사용 된 방아 페스토는 흔히 접할 수 있는 바질페스토를 응용한 재료이다. 특유의 향을 지닌 방아와 파슬리를 활용해 만들어 졌다.

 

이처럼 해외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우리의 식재료를 사용하며 식재료 본연의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으면서도 맛의 중첩을 통해 이루어 낸 조화가 강점인 이타카의 음식이 궁극적으로 보여주고자 하는 철학이 조리 과정에 녹아있다.  
 

 

 

 

 

시연이 끝난 후 즐거운 시식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은 특별히 디너 코스에 실제로 포함 된 3가지 코스가 시식 메뉴로 준비되었다.

 

계절 재료를 사용하여 메뉴를 구성하는 만큼 그때가 아니면 맛볼 수 없는 식사여서 요리 하나하나가 더욱 값진 의미를 지니고 있다.
 

 

 

 

첫 번째 코스는 골뱅이, 양파, 토마토, 연근, 시소, 그린올리브, 펜넬잎으로 만든 전채요리다.

 

허브의 향과 골뱅이의 쫄깃한 식감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워주었다.

 

 

 

 

두 번째 코스는 제주 흑 보리, 토종찰벼, 닭고기 살치차, 냉이, 양하, 치자, 쪽파를 곁들인 리조또였다.

 

쫀득한 보리의 식감과 양하 특유의 향 그리고 치자의 노란 색감까지 세심하게 구성된 완벽한 밸런스의 디쉬였다.

 

 


 

마지막 코스는 자연농법 돼지목살 구이와 야생먹버섯, 표고를 채운 고구밸리감자,상큼한 금귤 모스타르다 소스가 곁들여졌다.

 

요리에 사용 된 돼지고기의 경우 사육 방식이나 도축 과정에 있어서 자연 농법과 동물 복지의 과정을 준수했다.

 

 

이타카에서 추구하는 이러한 가치는 음식을 먹는 사람은 물론 생산자와 재료 모든 것에 대한 존중이 담겨 있으며 친환경과 사회 윤리와 공익적 측면,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라는 더욱 광범위한 이슈에 대한 메시지를 요리에 투영해 참가자들에게 전달해주었다.

 

 

이렇게 이타카에서의 값진 경험을 끝으로 2018년의 마지막 쿠킹클래스는 마무리 되었다.

 

 

 

 

"지속가능한 다이닝을 위한 여정, ITHACA"

ITHACA는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에서 영웅 오디세우스가 역경을 뚫고 돌아가고자 했던 고향입니다.

 

다이닝의 기본,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자는 뜻을 이름에 담았습니다. ITHACA는 지중해풍 퀴진을 바탕으로 환경을 생각하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생산한 식재료를 사용하고자 합니다. 의식있는 지역 생산자를 찾아 직접 거래하고, 함께 일하는 동료와 오래 같이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로써 식문화를 구성하는 생산자, 레스토랑, 소비자라는 세 주체가 함께 다이닝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유기적인 노력을 해나갈 것입니다.

 

 

 

 

[2018하나카드VIP 쿠킹클래스]

2월 여경래 셰프의 중식당 ´홍보각´

3월 김세훈 셰프의 모던 한식당 ´수라선´,

4월 요리연구가 홍신애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솔트´

5월 윤화영 셰프의 프렌치 레스토랑 '메르씨엘'

6월 분자요리 전문가 신동민 셰프의 ‘미코’

7월 김동성 총괄 셰프의 `벨라쿠치나’

8월 박찬일 셰프의 `청담 몽로’

9월 서승호 셰프의 `시옷 레스토랑’

10월 왕육성 셰프의 `진진야연’

11월 이은정 셰프의 `이제이 베이킹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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