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벤트&뉴스
 
바이주 갈라디너(BAIJIU GALA DINNER) With 조승희 셰프 2018.10.01
  169
0

바이주 갈라디너(BAIJIU GALA DINNER)

With 조승희 셰프

 

 

민족의 대명절을 무사히 보내고 조금은 쌀쌀해진 공기와 함께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연중 가장 아름다운 푸른 하늘과 선선한 가을 바람을 만끽하며 무르익은 곡식과 술이 익어가는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날, 유한회사 금용(金龍)에서 주최한 바이주 갈라디너가 개최되어 향기로운 중국의 전통주의 향기를 선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갈라 디너는 상수동에 위치한 중화요리 전문점 맛이차이나에서 진행되었다. 맛이 차이나는 신라호텔 팔선 출신의 조승희 셰프가 이끌고 있으며 모 프로그램에서 짜장면 3대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다.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신선하고 질 좋은 식재료로 만들어 낸 깊이있는 정통 중국 요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기존 매장의 위 층까지 매장을 확장한 것을 보면 그 인기를 실감 할 수 있다.

 

 

디너가 시작되기 전, 금용의 대표이자 금일 디너의 호스트인 소희영 대표님의 인사가 있었으며 조승희 셰프 또한 금일 제공 될 음식에 대한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명 맛집에 가더라도 매장 전체를 이끌고 있는 오너셰프가 직접 만든 요리를 맛본다는 것은 굉장한 행운이다.

이번 갈라디너 에서는 맛이차이나를 이끄는 조승희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디너를 맛보는 것은 물론 훌륭한 음식과 함께 중국의 명주를 소희영 대표님의 스토리텔링과 함께 더욱 깊이 있게 음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또한 이 같은 귀한 자리에 참석하기 위해 각 분야의 주류 전문가들과 마니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입맛을 돋우는 첫 번째 코스로는 “북방조개 냉채” 와 함께 [선임 청매실주]를 곁들였다.

북방조개 냉채의 상큼함과 함께한 달큰한 매실주는 식전에 입맛을 돋워주기에 충분했다. 선임 청매실주는 중국 최대 기업 오량액 그룹에서 과실주(청매실주) 판매에 중점을 두어 개발한 제품으로 청정 지역의 청매실을 과당 발효한 순수 과실주이며 소화를 돕도록 해주므로 식전주로 제격이다. 이 선임 청매실주는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 대통령의 공식 만찬주로도 유명하다.

 

 

두 번째 코스로는 죽생버섯 대게살 스프와 함께 [경주(京酒)] 를 곁들였다.

신선한 대게살과 보양식에 주로 쓰이는 죽생 버섯이 부드러운 식감을 선사하며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두 번째 요리와 함께 38%의 낮은 도수로 대중성을 겸비한 가성비 좋은 백주이자 훌륭한 품질로 중국 전역에서 오량액 열풍을 일으킨 주역인 경주를 마리아주 하였다.

 

 

세 번째 코스로는 “호유소스 통전복찜” 과 함께 [오량순(五粮醇)] 을 곁들였다.

부드럽게 찐 전복과 아스파라거스를 진한 맛의 호유 소스로 맛을 낸 세 번째 요리와 함께 마리아주 된 오량순은 45.0% 의 도수로 첫맛은 부드럽고 입안에 오랫동안 향이 남아 있으며 목넘김이 좋은 프리미엄 바이주이다.

 

 

네 번째 코스로는 “흑후추 소스 쇠고기 볶음” 과 함께 이번 디너의 메인 이라고도 할 수 있는 [우량예 (五糧液)]를 곁들였다.

흑 후추 소스의 향과 달콤한 소스가 조화를 이룬 네 번째 요리는 특히 부드러운 쇠고기의 식감이 압권이었다. 함께 마리아주 한 우량예는 중국 명나라 때부터 만들어 져 6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고량,찹쌀, 쌀, 밀, 옥수수 다섯가지 재료와 독특한 제조 기술이 접목된 중국 최고의 명주이다. 52%라는 높은 도수이지만 시원하고 향긋한 과실향과 맑고 깨끗한 맛으로 중국 인민들에게도 가장 사랑받고 있는 명실상부한 대표 백주라 하겠다.

 

 

다섯 번째 코스로는 “청중우럭” 과 [노주노교 자사대곡(瀘州老窖 紫砂大曲)] 을 곁들였다.  

매장에서 즉석하여 잡은 신선한 우럭으로 요리한 자작한 소스와 고수의 향이 일품인 청중 우럭은 부드러운 우럭 그 자체의 맛을 즐기기도 좋지만 향긋하고 짭조름한 소스는 밥과 함께 해도 훌륭한 궁합을 이룬다. 이번 디너에서도 청중 우럭 요리의 맛을 최대한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향긋한 연잎의 향이 밴 볶음밥이 함께 제공되었다. 함께 마리아주 한 노주노교 자사대곡주는 전세계적으로 좋은 품질의 농향형 백주 생산의 최상의 지역으로 평가받는 스촨 루저우의 바이주로 은은하고 부드러운 맛과 향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매우 부드러운 풍미를 자랑한다.

 

 

마지막 코스로 제공 된 후식 과일과 함께 5년 숙성 된 고월용산 소흥주(古越龍山 紹興酒 5) 곁들였다. 찹쌀과 , 감호강의 물을 이용하여 겨울에만 빚어내는 중국의 대표적인 전통 양조주이며 특유의 알싸한 맛과 함께 곡물의 구수한 향을 느낄 있으며 쌀쌀한 계절 따뜻하게 데워먹으면 더없이 깊은 풍미를 느낄 있다.

 

 

훌륭한 음식과 함께 그 깊이와 역사를 가늠하기 힘든 중국의 다양한 명주를 마리아주 한 이번 디너를 통하여 `제대로 된 한잔’ 을 추구하는 주류 트렌드에 따라 프리미엄 주류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국내 주류 시장에서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명주의 시장성 또한 확인 할 수 있었다.

 

최고의 솜씨와 재료로 차이나는 맛의 진수를 선보였던 요리와 다양한 맛과 향 그리고 그 안에 장대하고 흥미로운 역사가 그득히 익어있는 중국의 전통주를 경험할 수 있었던 뜻 깊은 가을 저녁을 참가자들에게 선물해 주었던 시간이었다.

 

 

맛이차이나

서울 마포구 독막로 68 2,3층

예약문의 02-322-2653

 

유한회사 금용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산성로 113

대표전화 031.907.7995
[
상담시간] 평일 오전9~오후6 / 공휴일 휴무

홈페이지 http://www.goldendragon.co.kr/

 

 

 

 

 

 
     
 
 
 
 
반기다
한식|살치살 스테이크와 깻잎 페스토
서울 종로구
보바이갈로 | 양식 | 서울 용산구
더훈 | 양식 | 서울 용산구
쿤쏨차이 | 아시안 | 서울 서초구
강남면옥 한식(냉면)
구스토타코 양식(남미식) |
램랜드 구잇집(양고기) |
이십사절기 한식 |
제로컴플렉스 양식(프렌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