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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옥
전    화: 02-416-3456
주    소: 서울 송파구 방이동 177-3 반도빌딩 1층
영업시간: ~12:00(새벽)
휴 무 일: , 24시간영업
대표메뉴: 순대국밥, 순대정식
가 격 대:
주    차: 미확인
특    징:
 
 
9호선 한성백제역 3번출구를 빠져 나와 조금 걷다 보면 파란색 기와로 입구를 장식한 `청와옥’을 마주하게 된다. 순대와 순대국밥을 대표 메뉴로 선보이는 곳으로 지난 5월 오픈 이래 특별한 홍보 없이도 빠르게 입 소문을 타면서 방이동 국밥 계를 평정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흔히 순대 국밥집 하면 `허름함이 곧 인테리어’라는 고정관념이 존재하지만 이곳은 입구부터 푸른 기와라니, 청와대 내에 순대국집이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 하는 즐거운 상상이 펼쳐진다. 내부에 들어서면 더욱 놀라운 광경이 펼쳐진다. 한옥을 연상시키는 서까래와 대들보가 천장에 펼쳐져 있으며 매장 내에는 한옥 창문의 문살과 전통 문양을 살린 기둥과 벽면이 멋스럽게 어우러져있다. 벽면에 멋스럽게 걸린 나전칠기 장식과 병풍처럼 펼쳐진 전통화(?)는 좌의정 대감 댁 사랑채에 들어선 듯 고풍스럽다. 이렇게 전통의 미를 살리기 위해 인테리어에 공을 들인 이유는 청와옥을 방문한 모든 손님들이 국밥 한 그릇을 먹더라도 귀한 대접을 받고 가는 기분을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다. 청와옥의 귀한 손님 대접은 음식으로 이어진다. 대표 메뉴인 순대 국밥은 기본 순대 국밥과 매운 맛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얼큰 순대 국밥이 있다. 청와옥의 상호 앞에는 `186’이라는 숫자가 별칭처럼 붙어 있는데 이는 매일 8시간 육수를 끓이고 6시간을 숙성시켜 1그릇의 순대국을 담아낸다는 의미이다. 특유의 구수하면서도 깔끔한 맛의 육수는 수 많은 연구를 거듭한 결과물이다. 국물을 우리는 뼈와 고기도 안 써본 것이 없을 정도다. 매일 도축장에서 최상의 재료를 공수하여 조리하는 것은 기본이다. 미묘한 차이일지라도 지금의 맛을 찾아내기까지의 노력은 숫자로는 도저히 가늠할 수가 없다. 이 곳을 자주 찾는 단골들은 입을 모아 `속이 편안해 지는 순대국’이라고 청와옥의 순대국을 표현한다. 보통 순대국에 간을 맞추는 양념장은 별도로 마련되어 있으나 이 곳에서는 국에 함께 말아서 제공된다. 음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간’을 고객에게 맡기게 되면 자칫 음식이 의도와는 다르게 전달될 수도 있으며 양념장의 고춧가루 역시 국물과 함께 가열이 되어 제공되어야만 더욱 깊은 맛을 내기 때문이다. 이렇게 세세한 배려와 팁이 음식 맛의 차이를 만들어 내는 듯 하다. 순대국밥에 수육과 순대를 곁들인 `순대 정식’도 맛보지 않으면 섭섭하다. 순대국과 함께 1인 사이즈의 편백나무 찜기에 찹쌀순대와 쫄깃한 떡순대 그리고 함께 곁들일 채소가 정갈하게 담겨 제공되는데 은은한 편백 향이 느껴질 뿐만 아니라 먹는 내내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어리굴젓을 추가하여 순대국 육수를 적신 뜨끈한 밥 한술에 척 올려먹는 맛도 일품이다. 식육 업계의 베테랑인 대표의 수완으로 매일 경매를 통해 공수한 육고기로 제공하는 `육회’와 `육사시미’ 메뉴는 주당들의 한잔을 위한 좋은 핑곗 거리가 된다. 워낙 재료가 신선하고 품질이 좋다 보니 최소한의 가미를 통해 원재료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육회에 사용되는 참기름도 최고 품질의 제품을 사용한다. 작은 것 하나 허투루 하지 않고 원가에 타협하지 않다 보니 순대 전문점 이지만 그 외의 일품 메뉴들도 하나같이 골고루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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