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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판없는가게
전    화: 02-3673-1018
주    소: 서울 종로구 익선동 166-18 1층
영업시간: Lunch 11:30(오전)~03:00(오후)
Dinner 05:00(오후)~09:30(오후)
휴 무 일:
대표메뉴: 명란스파게티
가 격 대: 10,000-20,000
주    차: 주차불가
특    징:
 
 
광고, 디자인, 요리, 기획을 업으로 삼는 공동 대표가 함께 운영하는 이 곳은 간판은 없지만 핫 플레이스인 익선동에서도 손꼽히는 음식점이다. 이탤리언 퀴진을 베이스로 한 퓨전 요리를 선보이며 파스타와 피자 그리고 와인 한잔을 곁들일 수 있는 공간이다. 간판을 굳이 없앤 이유는 음식이 맛있다면 결국에는 고객들이 알아서 찾아오게 되어 있다는 믿음으로 음식점의 본질인 `맛’에 더욱 충실하고자 하기 위함이었다고. 그리고 그러한 컨셉과 본질에 충실한 결과 기획 의도대로 서서히 입 소문을 타기 시작했는데 SNS를 기반으로 한 홍보에 능한 20-30대 젊은 층이 주 고객이다 보니 그 파급력은 실로 어마어마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그대로 드러난 갈라지고 부서진 시멘트벽과 붉은 벽돌이 조화를 이루며 원래는 주거지였던 기존 한옥의 구조를 그대로 살린 내부는 각각의 특색을 갖춘 공간으로 나뉘어있다. 다소 삭막해 보일 수 있는 인더스트리얼 무드 속에 배치 된 각기 다른 모양새의 빈티지한 가구들, 중앙에 반짝이는 이질적인 느낌의 샹들리에는 과거에는 화려했으나 오랫동안 방치 된 저택을 방문한 듯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메뉴판도 음식, 음료, 와인으로 각각 나뉜 3페이지가 전부다. 정감있게 직접 눌러 쓴 메뉴는 청테이프로 벽에 무심한 듯 붙어 있는데 괜시리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대표 메뉴인 `명란 스파게티’는 주 재료인 명란을 파스타 면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낌없이 사용하였으며 기존의 명란 파스타는 크림 베이스가 대부분이지만 오일을 베이스로 하여 재료 본연의 맛을 더욱 끌어올리는데 집중했다. 그리고 통 마늘과 마늘 쫑을 함께 볶아내 명란의 다소 비릿한 점을 보완하고 매콤한 풍미와 각기 다른 식감을 부여했다. 그리고 잘게 썬 쪽파를 듬뿍 올려 마무리한 비주얼은 한식 패치가 완료 된 파스타 현지화의 좋은 예를 보여준다. 또르띠야(Tortilla)처럼 얇고 바삭하게 구워 낸 도우가 특징인 `시금치 피자’ 는 피자 위에 눈송이처럼 소복히 갈아올린 치즈가 전체를 뒤덮고 있어 마치 간판없는 이 가게처럼 안 쪽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에 대한 궁금함을 자아낸다. 토마토 소스를 베이스로 하며 신선한 시금치와 반숙 달걀을 올려 상큼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또한 직접 담근 바질페스토에 절인 방울토마토, 고추피클, 아삭한 식감의 동치미 피클이 함께 제공되어 입맛을 돋워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그 외에도 음식과 곁들이기 좋은 모히또, 파울라너 생맥주, 코나 브루잉의 병맥주, 취향 별로 압축 된 와인 리스트를 갖추어 음식과 페어링 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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