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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미청
전    화: 02-6015-8292
주    소: 서울 관악구 봉천동 1620-5 1층
영업시간: Lunch 11:30(오전)~03:00(오후)
Dinner 05:00(오후)~09:30(오후)
휴 무 일:
대표메뉴: 김치치즈찹쌀탕수육
가 격 대: 10,000-20,000
주    차: 주차불가
특    징:
 
 
샤로수길 속 맛집 대기 행렬 풍경에 일조하고 있는 미미청은 1930년대 상하이 거리에서 옮겨 놓 은듯한 고풍스런 인력거와 홍콩의 뒷골목을 연상시키는 레트로한 빛를 발하는 네온사인이 밝혀진 외관에서부터 제대로 중식의 매력에 빠질 마음의 준비를 재촉한다. `중화 가정식’을 콘셉트로 한 이곳은 홍콩과 중국 사천 등 중화권 현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즐기는 메뉴를 가져와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개량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젊은 소비층이 많은 외식 상권 속에서 소위 가정식을 표방한 음식점들은 대부분 일식이나 양식을 베이스로 두고 있으며 메뉴도 지나치게 일반화 되어 있기 때문에 샤로수길 속 미미청의 존재감은 더욱 빛을 발한다. 메뉴의 가짓수는 많지않지만 대중성을 지닌 메뉴들로 엄선하여 내실을 다졌다. 덕분에 모든 메뉴가 시그니처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고른 선택을 받고 있다. 독특한 메뉴로 화제를 얻는 것 보다 누구나가 익숙한 음식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일은 몇 배는 어려운 일이다. 된장찌개에 대한 맛을 평가할 때 오랫동안 먹어온 경험치로 인해 더욱 세분화 된 각자의 취향이 존재하고 평가에 있어서 냉정해지기 마련이듯 말이다. 지나친 현지 그대로의 중식은 낯설고 한국형 중식은 메뉴판 없이도 주문 가능한 정형화 된 식사 메뉴와 무거운 포션의 일품 메뉴로 학습되어 있는데 미미청에서는 이 두 가지 요소가 가진 장점을 적절하게 혼합하여 새로운 중식 장르를 구축했다. 젊은 여성 고객들의 입맛을 저격한 `김치 치즈 찹쌀 탕수육’은 돼지고기 등심을 쫀득하고 바삭하게 튀겨 낸 찹쌀 탕수육에 새콤달콤한 탕수 소스를 얹고 그 위에 김치와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올려 낸 메뉴이다. 두툼한 고기의 육즙과 찹쌀 반죽의 쫀득하고 바삭한 식감이 조화를 이루며 김치의 새콤한 맛이 느끼함을 잡아준다. 그리고 치즈는 강한 김치의 맛을 고소한 풍미로 감싸주는 역할을 하여 다소 과할 것 같은 개성강한 재료들이 상호 보완적 역할을 하며 다소 불편할 것만 같았던 한?중?미 정상 회담이 이 그릇에서만큼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자극적이지 않지만 중독성이 강한 메뉴인 `백짜장’은 중국의 작장면을 모티브로 창작한 요리이다. 우선 짜장면에 기본으로 들어가는 검은색 춘장 소스 대신 특제 소스에 볶아 낸 얇게 썬 돼지고기가 면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듬뿍 올려지며 다진 마늘, 쪽파로 심플하게 토핑을 마무리했다. 외관만으로는 다소 심심할 것 같은 조합이지만 모든 재료를 함께 비벼 먹으면 신기하게도 익숙한 짜장면의 짭조름하고 구수한 풍미와 고기의 불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이 곳의 정체성을 가장 잘 표현해 낸 음식인 `마파두부’는 홍콩식과 사천식 두 가지로 제공되는데 사천식의 `마라 마파 두부’는 마라 소스 특유의 향을 줄여 초심자들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도록 개량했으며 맵고 얼얼한 맛으로 매운맛 마니아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메뉴이다. 홍콩식으로 풀어 낸 `마파두부’는 고추 기름의 풍미에 단맛을 가미했다. 가정식을 표방한 곳답게 넉넉한 쌀밥과 마파두부가 하나의 접시에 푸짐하게 담겨 나오며 아낌없이 들어간 고기와 보드라운 연두부가 알싸한 소스를 머금어 밥도둑이 따로 없다. 모든 메뉴들이 식사는 물 론 안주로도 일품으로 저녁 시간에는 칭따오 생맥주나 연태고량주 한 잔과 함께 하루의 고단함을 달래는 이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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