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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펍
전    화: 02-584-9472
주    소: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16-4
영업시간: Lunch 11:30(오전)~03:00(오후)
BreakTime 03:00(오후)~05:00(오후)
Dinner 05:00(오후)~12:00(새벽)
휴 무 일:
대표메뉴: 에그베네딕트, 피쉬앤칩스
가 격 대: 10,000-20,000
주    차: 주차가능
특    징: 남자들에게인기가 좋은곳, 전문점, 직장회식, 저녁에 술한잔
 
 
지난 6월 12년간 자리를 지켜온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스트라다’가 새로운 얼굴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름하여 ‘르펍’ 라스트라다 시즌2라 보면 된다.

시즌2라곤 하나 그간 이탈리안 요리를 고수하던 것을 탈피하고 ‘프렌치’로 전향했다. 수준급 맥주리스트를 선보이며 편안한 분위기의 선술집인 프렌치 브라세리를 컨셉으로 내세웠다. 일대에 괜찮은 레스토랑은 많으나 부담 없이 맥주를 즐길만한 곳이 없었기에 그런 목마름을 해소시켜 주고자 문을 열었다.

맥주를 내세운 만큼 주목해야 할 것은 주류 리스트. 우선 수제 생맥주와 병맥주로 카테고리를 나눴다. 생맥주는 크래프트비어라 하여 소규모 양조장에서 장인들에 의해 소량 생산되는 수제 맥주를 의미한다. 산지에서 직접 재배한 원료를 이용해 만들기 때문에 맥주마다 독특한 풍미와 섬세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종류는 여섯 가지로 가볍게 즐기기 좋은 에일 맥주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대중성보다는 희소성 있는 라벨들이다. 기존 병맥주 역시 90%이상이 에일 맥주다.

이 집의 간판 메뉴라 할 수 있는 것은 피쉬앤칩스다. 대구 살을 두 쪽으로 손질해 큼직하게 튀겨낸다. 튀길 적에는 바삭한 식감과 풍미를 살리기 위해 맥주를 넣은 반죽 옷을 입힌다는 것이 특징이다. 감자튀김도 별도로 제공한다. 피쉬앤칩스의 경우 본연의 간이 있는 메뉴기 때문에 부드럽게 즐길 수 밀맥주와 함께 하는 것을 권한다. 마이셀바이스(Maisel's weisse)의 경우 밀과 보리 맥아를 사용해 풍부한 과일향이 매력적이다.

수제 패티가 들어가는 클래식햄버거는 식사로도 추천할만하다. 베이컨, 토마토, 양파, 치즈, 양상추에 칠리 스타일의 매콤한 소스가 곁들여지며 주문 시 먹기 편하게 반으로 잘라 나온다. 여기에 깔끔하게 뒷맛을 잡아줄 잭해머IPA(Jack hammer IPA)를 곁들여도 좋겠다. 미국 홉 특유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열대과일이나 감귤, 송진 등의 향이 농후한 편이다.

그밖에 프랑스 수제 소시지와 양배추 김치인 슈크라우트가 곁들여 진다. 닭다리와 가슴살을 레드와인 소스로 조리한 꼬꼬뱅도 인기가 좋으며 보다 묵직한 맛을 즐기고 싶다면 마카로니를 그뤼에르치즈, 고트치즈에 진한 크림소스가 곁들여내는 맥앤치즈가 제격이다. 오랜 세월 자리한 덕에 이전 단골들의 사랑을 받아온 피자는 기존 그대로 유지하되 도우의 모양을 바꿨다. 기존 원형 도우에서 보다 길쭉한 타원형 도우로 하여 한 조각씩 집어 먹기에 적합하도록 했다.

한적한 동네에 자리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브런치 메뉴를 주력으로 한다. 영국식 머핀에 수란과 햄, 홀랜다이즈소스가 곁들여지는 에그베네딕트나, 베이컨과 치즈 또는 치킨으로 속을 채운 바게트 샌드위치, 그리고 에스프레소 시럽에 찍어 먹는 크로와상폼베이글이 마련되어 있다. 점심에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세트메뉴를 선보이며 저녁에는 안주 메뉴 외에 다섯 가지 코스로 제공되는 메뉴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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