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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테리아마티네
전    화: 02-3444-2673
주    소: 서울 강남구 논현동 94-25
영업시간: 12:00(오후)~12:00(새벽)
휴 무 일: , 일요일 휴무
대표메뉴: 런치세트A, 타파스(3dishes)
가 격 대: 20,000-30,000
주    차: 주차가능(발렛파킹 가능)
특    징: 데이트, 계모임, 가족외식,
 
 
얼마전부터 외식시장에 타파스(Tapas)라는 말이 사람들 입에 종종 오르내린다. 스페인을 대표하는 요리인 타파스의 ‘타파’는 뚜껑을 뜻하는 스페인어로 보통 한 두 입이면 다 먹을 수 있는 작은 양의 요리를 통칭해서 말한다. 원래는 전채요리 개념에서 시작되었으나 최근에는 타파스 고유의 이미지를 메인 요리와 디저트 분야에 까지 확대해서 널리 이용하고 있다. 오스테리아 마티네(Osteria Matin’ee)는 타파스를 전문으로 하는 와인 앤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학동사거리 뒤편 외식골목의 원조 터줏대감 격으로 초창기 스페셜한 티(tea)와 음식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8년 리뉴얼을 통해 지금의 타파스 전문 레스토랑으로 다시 태어났는데 올해 11월이면 딱 10년을 맞이한다. 하루가 멀다 하고 자주 바뀌는 국내의 외식시장, 그것도 트렌드에 민감하기로 소문난 청담지역에서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켜왔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다. 그래서인지 마티네에는 새롭게 찾는 손님들보다는 오랜 단골들이 더 많다.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한번 다녀간 사람들은 그 매력에 빠져 스스로 단골임을 자처하고 나서는데 10년이란 역사도 그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 생각된다.

‘오스테리아’란 말은 유럽의 소박한 가정의 부엌이나 주점이라는 뜻으로 이름처럼 집에서 먹는 것과 같이 편안하게 음식과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손님에게 부담 없는 가격으로 다양한 음식을 내놓지만 맛과 서비스만큼은 최상급으로 제공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여자로 치자면 화려하게 치장한 미인보다는 우아하고 품위가 느껴지는 귀부인이 더 잘 어울린다. 전체적으로 화이트톤과 매장의 역사를 그대로 간직한 내추럴한 원목소재 바닥 등 군더더기 없이 꾸며낸 공간은 빈티지한 가구와 파티션, 패브릭으로 꾸며 오래된 듯, 고풍스럽고 편안한 느낌이다.

20여 가지의 다양한 타파스가 있는데 손님들은 식사나 안주로 이것저것 골라 먹을 수 있다. 가지 위에 감자와 라따뚜이, 버섯, 그릴한 소고기를 올려 오븐에 구운 핀초, 스페인식 오믈렛인 토르티아, 마늘오일소스에 고추, 새우를 넣은 매콤한 새우요리, 할라피뇨와 앤초비, 싱싱한 루꼴라를 얹은 트러플향의 미니피자 등이 인기 메뉴이다. 20여가지 메뉴 중 인원수나 취향을 고려해 3접시, 5접시 기준으로 고르면 되는데 가격은 3만 3000원, 5만원으로 물론 한 접시만도 주문 가능하다. 한 접시의 가격은 1만 2000원이다. 타파스라고 하지만 인심만큼 양도 꽤 넉넉해 보통 두 사람이 타파스 세 접시를 주문하면 식사 겸 안주로 충분하다. 합리적인 가격에 여러 가지 음식의 맛을 볼 수 있어 손님의 만족도가 높은 편으로 가급적 세트구성을 선택하기를 추천한다. 점심에는 오늘의 타파스를 포함해 메인과 디저트, 차가 제공되는 두 종류의 런치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어 인근 비즈니스맨들의 미팅 장소나 데이트 장소로 인기가 높다.

매달 그 계절에 어울리는 4~5가지 와인을 선별해 행사를 진행하고 와인뿐 아니라 독일 정통 밀맥주 에딩거도 있으니 혼자서 와인 한 병 비우기가 부담스럽다면 타파스와 함께 간단히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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